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7. 5. 18. 10:56
컴퓨터 앞에 꽤 오래 앉아 있었는데 어떻게 한게 없는 거죠!?[..]

홈페이지는 원하는 테그가 안보여서 열심히 찾고 있는 중입니다.
뭐랄까, 클릭하면 밑으로 메뉴 뜨는 테그가 흔할거라고 생각한 제가 죽일 놈이에요.[얌마..orz]

일단 알바자리 두군데 더 찾았습니다.
앞서 찾은 곳은 마감했는지 안떠..orz
결국 새롭게 알바를 찾을 수 밖에 없더군요.
근데 한 곳이 대가대에염?[...]

후우, 괜찮은 알바자리 나면 일단 콜해 주세요.
이상태면 나 다시 어영부영이야.ㄱ-

글에 대한 열기가 좀 식었습니다.
어느 날 미쳐서 한 40장 가까이 손으로 휘갈긴 사람 답지가 않죠.
그런데 그 미쳐서 쓴 글 덕분에 다시 그림으로 궈궈하게 되었다는 케안습 사연은 뭘까요?

뭘 해도 하나 마무리하고해, 임마.ㄱ-[...]

도플갱어 보면 목 쥐어 잡고 뒤흔들고 싶어지는 기분입니다.
게다가 쓰면 뭐해 타이핑을 안하는데?[...]


앞으로는 시간표 짜서 생활해야 겠어요.
시간표 못지키면... 나름대로 벌칙을 생각해야 하는건데 뭘해...orz

흑흑, 함께 시간표와 함께하는 생활을 할 사람을 찾습니다.orz

이왕이면 근거리면 감사.[<=...]


와우도 하긴 해야 하는데 말이죠.[..]
일단 정액 끊은 근성이니까 어떻게든 즐겨야 하지 않겠냐는 겁니다.[..]
후우, 내가 미쳤지..orz


뭔가 좌절 일기로 한가득 채우는 기분입니다.
아놔, 모니터 노려보고 있으니 눈 아파..orz


벌써 5월 입니다.
이번 년도 그냥 날리면 그냥 죽고 말랍니다.[이렇게는 못산다.orz]
화이팅이라고 한마디만 좀 해주세요.[인간아, 정신차려라는 의미가 가득하면 감사<=..]

후우, 어떻게든 좋은 하루를 만드시길 바랍니다.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