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7. 4. 25. 10:09
무심코 밤새 버렸습니다.
아니, 창문보니까 파랗게 비쳐오고 있던뎁쇼?

언제 시간이 그렇게 순식간에 지나간거야!?

아침에 살짝 잤고요, 그래도 역시 좀 멍하긴 하네요.

그런데 공부해서 밤샌게 아니라, 문득 방안 청소하다가 밤샜어요.[..]
....... 이 뭐....ㄱ-

후우, 좋은 하루 되세요..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