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1월 13일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1. 13. 19:51
선장인 나는 개삽질을 결심했다.
그러니까 2개의 얼음집에 짱박아놨던 것들을 죄다 들고 오겠단다.
거기에 강아지(순화되었습니다.)에 처박혀 있던 것도 긁어 오겠단다.
.
.
.
.
뭐, 삽질 전문(!?)이니 괜찮지 않을까?
소소하게도 쓰잘데기 없는 소리를 해본다.
근데... 이것도 개그일까?
개그라기보다는 걍 정신이 없는 건뎅.[...]
아, 몰라.orz
오늘 일정의 반의 반은 해낸 것 같으니 일단은 넘기자.
이제 포스팅을 옮긴다고 덕질이 자제(...)되겠구나./ㅅ/
좋은 걸까 나쁜 걸까낭.'ㅂ'
알게뭐야.orz
그럼 좋은 하루 되시랏.
.... 내 일기지만 뭐 이래!?
그러니까 2개의 얼음집에 짱박아놨던 것들을 죄다 들고 오겠단다.
거기에 강아지(순화되었습니다.)에 처박혀 있던 것도 긁어 오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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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삽질 전문(!?)이니 괜찮지 않을까?
소소하게도 쓰잘데기 없는 소리를 해본다.
근데... 이것도 개그일까?
개그라기보다는 걍 정신이 없는 건뎅.[...]
아, 몰라.orz
오늘 일정의 반의 반은 해낸 것 같으니 일단은 넘기자.
이제 포스팅을 옮긴다고 덕질이 자제(...)되겠구나./ㅅ/
좋은 걸까 나쁜 걸까낭.'ㅂ'
알게뭐야.orz
그럼 좋은 하루 되시랏.
.... 내 일기지만 뭐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