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지금...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7. 2. 26. 10:30
솔직히 눈도 아프고 머리에 들어오는 것도 없고, 피곤해 죽을거 같은 상황입니다.
이상하게 요즘들어 잠을 똑바로 못자요.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는 안받았는데(어차피 잠오면 자면 되니까.) 그래도 짜증은 쌓이죠.
오늘 애새끼가 드디어 터트려줬고요.'ㅂ'
신나게 팼습니다.
뼈에 금갈정도로는 안팼고요/ㅂ/
생각같아서는 거짓말안하고 다리 부러버리고 싶었어요//ㅂ//
후, 이새끼 다음에는 곱게 다져주마ㄱ-
여하튼, 그런 상황입니다.
ㅅㅂ, 그래도 피곤해.orz
좋은 하루 되세요~!!
이상하게 요즘들어 잠을 똑바로 못자요.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는 안받았는데(어차피 잠오면 자면 되니까.) 그래도 짜증은 쌓이죠.
오늘 애새끼가 드디어 터트려줬고요.'ㅂ'
신나게 팼습니다.
뼈에 금갈정도로는 안팼고요/ㅂ/
생각같아서는 거짓말안하고 다리 부러버리고 싶었어요//ㅂ//
후, 이새끼 다음에는 곱게 다져주마ㄱ-
여하튼, 그런 상황입니다.
ㅅㅂ, 그래도 피곤해.orz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