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오라버니가 학교근처로 이사가면서 집에 컴도 들고간게 대략 10월 17-19일 사이의 일입니다.[...]
덕분에 컴은 없고, 자료는 보관 해야겠다 싶어서 낼름 몽~땅 pd박스에 올려놨었습니다.
보통 1달이잖아요.[..]

그런데 실수로 날짜를 착각해 몽~땅 다 날려먹었습니다.[...]
27일인 줄 알았던 것이 패인의 요인이랄까요?[응?;]
컴도 그만큼 시간끈 다음에..(이 사이의 뻘짓은 비밀이다.) 새로 샀는게지요.'ㅅ'

클라가 많이 도와줬어요.

그런데 이거 가끔 오류 일으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


흠흠, 대략 그런 사정으로 게시판에 올려놓은 글을 재외하고 전부다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나마 수정을 완료시킨 부분들은 다 올려져있으니 다행이죠.[한숨]
그냥 새시작 하는 기분으로 하기로 했어요//ㅅ//

그렇게 1달만에 아틸란에 갔더니 변한게 쥐뿔도 없어서 진짜 캐안습이고요.[흑흑흑흑]

류크언니, 죄송해요.
생축준비했는데 다~ 날아간지 오래에요.[안습]
그림까지 첨부한다고 난리쳤었는데;ㅅ;[<=.......]

자료는 당연히도 복구가 불가능이더라고요.[엉엉]

여하튼, 이런 사연이 있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오오오오~'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