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라?

아마란스군 축하.[...]
드디어 검색에 떴어.'ㅂ'[..]

어제는 이라사님이셨는데...[먼 눈]

그리고 루스카브가 떴네요.[..]
홍염의 성좌에 이름만 나오다가 마지막권에서 역시나 정체를 밝히신 분.
누군지는 네타니까 비밀로 해둘래요.'ㅂ'


참, 오늘 한잠에 들었다가 꿈을 꿨는데....

흡혈귀가 나왔어요.[..]
그런데 내가 그 흡혈귀야.[...]

잠깐, 왜 내가 흡혈귀인건데!?!?
그것도 무식하게 쎄요.[...]
거짓말 안하고 진짜 무식하게 쎈 놈이었는데...
시작이 가관이었어요.'ㅂ'[....]

"오늘부터 파업이다."

... 응?
옆에서 왜 파업이냐면서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게... 인간들이랑 전쟁이 일어나고 있었고, 일종의 비밀병기 택이었는데 갑자기 빠진다고 하니까...
그런데 대답이 가관인게...

"허락맞고 하는 파업이 어디있어?"

라고 하고는 멀리 떠났다지요.[..]
그 후로는 전부 개그였는데.....


왜 이런 꿈을 꾼거야?
덕분에 웃으면서 잠깼어요.[푸하하하하하;ㅂ;]


뭐, 그렇다는 이야기죠.'ㅂ'
좋은 하루 되세요오~'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