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1월 22일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1. 22. 22:23
이제야 정상적인 시간에 일기를 쓰는 군.
어째 오늘은 덕질밖에 안한거 같다?
그래도 목표로 했던 포스팅 옮기기는 50개쯤 했다.
무식한 개노가다란 말야.orz
하지만, 그냥 지우기는 싫었는걸.
게다가 옛날에 내가 쓴 글에서 지금을 반성할 수 있었다.
그 시절 내가 싫어했던 인간상으로 내가 변해버린 것은 아닐까?
사실 그런 느낌도 들었다.
가면 갈수록 의욕... 이랄까, 해야겠다는 의지랄까...
그런게 사라져가는 기분이 든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세상에는 해야만 하는 일이 있는 데 왜 모든 것을 그냥저냥 되는 대로 하는 걸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런게 많아지는 것 같다.
어째서지?
분명 이건 내가 되고 싶었던 모습이 아니다.
이제 내가 되고 싶었던 모습을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응?
그러니까 나님, 정신 좀 차려.
어째 오늘은 덕질밖에 안한거 같다?
그래도 목표로 했던 포스팅 옮기기는 50개쯤 했다.
무식한 개노가다란 말야.orz
하지만, 그냥 지우기는 싫었는걸.
게다가 옛날에 내가 쓴 글에서 지금을 반성할 수 있었다.
그 시절 내가 싫어했던 인간상으로 내가 변해버린 것은 아닐까?
사실 그런 느낌도 들었다.
가면 갈수록 의욕... 이랄까, 해야겠다는 의지랄까...
그런게 사라져가는 기분이 든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세상에는 해야만 하는 일이 있는 데 왜 모든 것을 그냥저냥 되는 대로 하는 걸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런게 많아지는 것 같다.
어째서지?
분명 이건 내가 되고 싶었던 모습이 아니다.
이제 내가 되고 싶었던 모습을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응?
그러니까 나님, 정신 좀 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