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6. 5. 16. 11:27
농땡이 피우고 있습니다요.[..]
그냥 글만 끄적끄적 거리고 있어요.'ㅁ';

별로 재미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열심히 읽어주면 대략 고맙죠//ㅂ//[야;]

일단 이래저래 쓰는 중입니다.

.... 어쩐지 윌리나 양의 이야기에 버닝하게 되는 듯한 기분이랍니다요.[야;]

... 일단은 이상//ㅂ//

ps.좋은 하루 되세요오~'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