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6. 4. 10. 11:16
오늘의 꿈도 퍽이나 스펙터클했습니다.
일단 어딘가에 툭 떨어졌었습니다.
가족 전부다였는데, 울 오라버니와 다른 2명과 함께 집으로 먼저 간다고하고 나왔습니다.
일단 대충 끼니를 때우고 룰루랄라 집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아탔는데....
까지는 정상이었습니다.'ㅁ'[...]
그 뒤로는 갑자기 쫓아오는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미친듯이 도망다녀야했습니다;ㅅ;
그 원인이 된 것은 제가 우연히 주운 한쌍의 반지때문이었는데....
놀랍게도 여기에서 까마귀를 닮은 듯한(사실 훨씬 럭셔리하게 생겼었어요;) 새가 한마리씩 나왔습니다.
각각 이름이 네르갈과 이즈라엘이었어요'ㅂ'[....]
.... 하필이면 둘다 죽음계.[야;]
보통은 그냥 르갈이랑 라엘이라고 부르더군요.[...]
그래서 이 새들 덕분에 간신히 집으로 돌아오고 '몇년'이 흐릅디다.[....]
여차저차해서 공무원이 된듯한 제가 심히 걱정되는 문제로 어정어정 거리게 됩니다.
이유는 한 성깔하는 라엘이가 아파요;ㅅ;[....]
..... 아니, 그러니까 라엘이의 성깔이 장난이 아니라니까요.[...]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건드리면 쪼고, 할퀴고.... 게다가 누구라도있으면 인간화 하지도 않고.[..]
여하튼 이런 녀석이 아파서 골골 거리는 데... 열심히 수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이 수의사양.[...]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민아언니'의 후배라는 설정이더군요.[....]
.......... 어째서!?;
그래서 판정을 받은 바로는 '조류독감'이래요.[...]
그러니까 '조류의 독감'이래요.[....]
어찌어찌 라엘이는 다 나았는데.... 이번에는 르갈이가 확실하게 독감에 걸려버렸습니다.
밖에는 황사가 장난이 아니고, 약 처방을 받긴 했지만 불안불안;ㅅ;
그래서 반지로 돌래보내고 죽지말라고 징징거리면서 집으로 귀환했습니다.
먹이용으로 짜장면을 포장해서요.[...]
........... 어째서인지는 알수 없어요;ㅅ;;;;
여하튼 집에 도착하니 르갈이가 많이 나아졌다며 '인간화'하더군요.[...]
르갈이는 침착하고 온순한 쪽이었어요'ㅂ'
[그러고 보면 르갈이 외모가 내 취향이었지;;]
그리고 짜장면을 맛나게 먹으면서 라엘이에 대해 이래저래 말해 주더군요.
[모아니면 도, 성깔은 있지만 그게 자부심이니까 미워하지 말아달라는 것이 주 내용.[..]]
그리고 나서 깼습니다.'ㅁ'[...]
어제 꾼 꿈도 상당히 임펙트 했는데 이것도 장난이 아니더만요.[...]
어제 꾼 꿈은 제가 무려 10살 안밖은 프릴드레스를 입은 고 유적관련의 상속녀[...]였습니다.'ㅁ'[....]
그것도 전혀 모르는 사람의 유산에 관련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엄청 불안해 하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어째어째 상속관련 사건에 휘말리는 바람에 싸움이 일어나고,
그 싸움의 원흉에게 지인들이 모두 잡혀진 상황에서 어떻게든 이 지인들을 구하자는 생각에 원흉을 공격합니다.[...]
... 10살짜리가 힘이 있다면 무슨 힘이 있겠어요'ㅂ'[...]
그런데 프릴이 나플나플 거리니까, 이 원흉이 절 신경쓰더군요.
[꿈이었지만 이 순간 진지하게 변태아닌가 고민했었다;]
그리고.. 여차여차 사건이 이상하게 꼬이더니 저 지인들이 유산을 위해 절 죽이려는 사람들이었고,
이 원흉은 그런 사람들에게서 절 지키기 위해 이름도 모를 아저씨가 남겨 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고보면 이 원흉의 외모는 분명 취향이었단 말이야....ㄱ-;;;]
음.. 그 후는 원흉이라는 기사(...)씨가 지인들을 대충 정리하고 유적 탐사에 들어간다는 걸로 깼습니다.
왜 끝까지 프릴드레스를 벗지 않은 것인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 그러니까, 왜.ㄱ-
여하튼 그런 꿈들을 꿨습니다.
으하하하하, 분명 개꿈~>ㅂ<[...]
... 자자, 다들 좋은 하루.[...]
일단 어딘가에 툭 떨어졌었습니다.
가족 전부다였는데, 울 오라버니와 다른 2명과 함께 집으로 먼저 간다고하고 나왔습니다.
일단 대충 끼니를 때우고 룰루랄라 집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아탔는데....
까지는 정상이었습니다.'ㅁ'[...]
그 뒤로는 갑자기 쫓아오는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미친듯이 도망다녀야했습니다;ㅅ;
그 원인이 된 것은 제가 우연히 주운 한쌍의 반지때문이었는데....
놀랍게도 여기에서 까마귀를 닮은 듯한(사실 훨씬 럭셔리하게 생겼었어요;) 새가 한마리씩 나왔습니다.
각각 이름이 네르갈과 이즈라엘이었어요'ㅂ'[....]
.... 하필이면 둘다 죽음계.[야;]
보통은 그냥 르갈이랑 라엘이라고 부르더군요.[...]
그래서 이 새들 덕분에 간신히 집으로 돌아오고 '몇년'이 흐릅디다.[....]
여차저차해서 공무원이 된듯한 제가 심히 걱정되는 문제로 어정어정 거리게 됩니다.
이유는 한 성깔하는 라엘이가 아파요;ㅅ;[....]
..... 아니, 그러니까 라엘이의 성깔이 장난이 아니라니까요.[...]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건드리면 쪼고, 할퀴고.... 게다가 누구라도있으면 인간화 하지도 않고.[..]
여하튼 이런 녀석이 아파서 골골 거리는 데... 열심히 수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이 수의사양.[...]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민아언니'의 후배라는 설정이더군요.[....]
.......... 어째서!?;
그래서 판정을 받은 바로는 '조류독감'이래요.[...]
그러니까 '조류의 독감'이래요.[....]
어찌어찌 라엘이는 다 나았는데.... 이번에는 르갈이가 확실하게 독감에 걸려버렸습니다.
밖에는 황사가 장난이 아니고, 약 처방을 받긴 했지만 불안불안;ㅅ;
그래서 반지로 돌래보내고 죽지말라고 징징거리면서 집으로 귀환했습니다.
먹이용으로 짜장면을 포장해서요.[...]
........... 어째서인지는 알수 없어요;ㅅ;;;;
여하튼 집에 도착하니 르갈이가 많이 나아졌다며 '인간화'하더군요.[...]
르갈이는 침착하고 온순한 쪽이었어요'ㅂ'
[그러고 보면 르갈이 외모가 내 취향이었지;;]
그리고 짜장면을 맛나게 먹으면서 라엘이에 대해 이래저래 말해 주더군요.
[모아니면 도, 성깔은 있지만 그게 자부심이니까 미워하지 말아달라는 것이 주 내용.[..]]
그리고 나서 깼습니다.'ㅁ'[...]
어제 꾼 꿈도 상당히 임펙트 했는데 이것도 장난이 아니더만요.[...]
어제 꾼 꿈은 제가 무려 10살 안밖은 프릴드레스를 입은 고 유적관련의 상속녀[...]였습니다.'ㅁ'[....]
그것도 전혀 모르는 사람의 유산에 관련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엄청 불안해 하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어째어째 상속관련 사건에 휘말리는 바람에 싸움이 일어나고,
그 싸움의 원흉에게 지인들이 모두 잡혀진 상황에서 어떻게든 이 지인들을 구하자는 생각에 원흉을 공격합니다.[...]
... 10살짜리가 힘이 있다면 무슨 힘이 있겠어요'ㅂ'[...]
그런데 프릴이 나플나플 거리니까, 이 원흉이 절 신경쓰더군요.
[꿈이었지만 이 순간 진지하게 변태아닌가 고민했었다;]
그리고.. 여차여차 사건이 이상하게 꼬이더니 저 지인들이 유산을 위해 절 죽이려는 사람들이었고,
이 원흉은 그런 사람들에게서 절 지키기 위해 이름도 모를 아저씨가 남겨 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고보면 이 원흉의 외모는 분명 취향이었단 말이야....ㄱ-;;;]
음.. 그 후는 원흉이라는 기사(...)씨가 지인들을 대충 정리하고 유적 탐사에 들어간다는 걸로 깼습니다.
왜 끝까지 프릴드레스를 벗지 않은 것인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 그러니까, 왜.ㄱ-
여하튼 그런 꿈들을 꿨습니다.
으하하하하, 분명 개꿈~>ㅂ<[...]
... 자자, 다들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