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5. 29. 23:44
아버지가 회를 가져와서 먹을 걸 기대하고 있었더니...
어머니가 그 회를 넣어 탕으로 만들었다.
... 내 회...ㅠ_ㅠ
눈에서 눈물밖에 나지 않아...ㅇ<-<

요즘 더워서 쉽게 상한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그래도오오오오오오오오...ㅇ<-<

많이 슬펐다.


타나토스 완결은 너무 쉽게 끝났달까...
조금 시시하게 끝났달까 그랬다.
외전을 기대했건만 없어서 섭섭했다.
... 젝...ㅇ<-<


글쓰는 속도가 한... 1분씩 오르는 것 같다.
... 야, 1분이 뭐야?!ㅋㅋㅋㅋㅋㅇ<-<

나라는 인간은 뭔가 좀 답이 없구나?

마음에 드는 글을 쓰는 건 확실히 무진장 어렵다.
게다가 난 말을 막쓰는 경향이 심해서(...) 수정하는게 일이다.
... 속도 오르는 일은 없을거 같다.
아놔.orz


손톱이 너무 길었구나.
슬 잘라야겠다.


오른 어깨의 나비에 질리거나 Magnet에 질리면...
정말 덕질 좀 줄일거 같다.
난 리넨을 사랑해.
좋은 곡 좀 올라와달라고...<-...
그런 기분?


뭐, 그런거죠.


일지를 일찍 쓸때는 더이상 이너넷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일찍 자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 언제나 좀 실패한다.

이번에는 실패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