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것 같다.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죽을 것 같다.
없는 체력에 감기가 덮치고, 잠을 똑바로 자지 못한 상태로 풀 강의는 정말 괴롭구나...
이대로 쓰러지면 정말 사망이다.
그래도 일기는 써야지.
아... 수홍이에게 넷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메신저 키는 걸 잊었다.
곧 들어가야지.
참고로 예고한데로 포스팅하나는 폭파시켰다.
조금 부끄러우니까, 패스.
BACCANO!를 봤다.
애니말이다.
8권까지의 내용인가, 6권까지의 내용인가를 한꺼번에 진행할 줄은 몰랐다.
시간대가 오락가락 거리는 경향이 생겼지만, 이것도 이것나름 괜찮더라.
보는 사람이 머리를 쓰면서, 상황을 정리하면서 봐야하겠더군.
심령탐정 야쿠모도 봤다.
이건 내가 원작을 스리슬쩍 마음에 들어해서 본건데...
솔직하게 기대 이하, 아니 심각하게 미만이었다.
원작이랑 스토리가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고나 할까?
빠른 진행도 좋지만, 상당히 두꺼운 1권 내용을 1화에 우겨넣은 것 같다고나 할까?
여러모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일단, 2화까지 보고 나머지를 생각해볼 참이다.
힘든 일은 넘어가고, 웃긴 일을 말하자면...
최모토의 준결승전에서 미오와 히타키가 1표 차이로 승패가 갈린 일이다.
어째 1표 차이가 자주 나오는 것 같은데?
더 웃긴 건 그래프롤 봤더니 히타키가 전부 이기고 있고, 외국인에서만 비겼었다는 것.
아무래도 설정을 안해서 그렇게 된 것 같지만... 조금 이상하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그렇게까지 설정을 안하나?
무심코 하지 않나?
뭐... 미오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약소진영이라고 할 수 있는 바케모노가타리의 히타키가 올라갔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
어쨌든 대박으로 웃어버렸다.
... 요즘 심히 글을 두들기고 싶어진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아, 졸려... 다른 쓸 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머리가 굴러가질 않는다.
그러니 여기에서 하략.
감기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정말.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죽을 것 같다.
없는 체력에 감기가 덮치고, 잠을 똑바로 자지 못한 상태로 풀 강의는 정말 괴롭구나...
이대로 쓰러지면 정말 사망이다.
그래도 일기는 써야지.
아... 수홍이에게 넷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메신저 키는 걸 잊었다.
곧 들어가야지.
참고로 예고한데로 포스팅하나는 폭파시켰다.
조금 부끄러우니까, 패스.
BACCANO!를 봤다.
애니말이다.
8권까지의 내용인가, 6권까지의 내용인가를 한꺼번에 진행할 줄은 몰랐다.
시간대가 오락가락 거리는 경향이 생겼지만, 이것도 이것나름 괜찮더라.
보는 사람이 머리를 쓰면서, 상황을 정리하면서 봐야하겠더군.
심령탐정 야쿠모도 봤다.
이건 내가 원작을 스리슬쩍 마음에 들어해서 본건데...
솔직하게 기대 이하, 아니 심각하게 미만이었다.
원작이랑 스토리가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고나 할까?
빠른 진행도 좋지만, 상당히 두꺼운 1권 내용을 1화에 우겨넣은 것 같다고나 할까?
여러모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일단, 2화까지 보고 나머지를 생각해볼 참이다.
힘든 일은 넘어가고, 웃긴 일을 말하자면...
최모토의 준결승전에서 미오와 히타키가 1표 차이로 승패가 갈린 일이다.
어째 1표 차이가 자주 나오는 것 같은데?
더 웃긴 건 그래프롤 봤더니 히타키가 전부 이기고 있고, 외국인에서만 비겼었다는 것.
아무래도 설정을 안해서 그렇게 된 것 같지만... 조금 이상하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그렇게까지 설정을 안하나?
무심코 하지 않나?
뭐... 미오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약소진영이라고 할 수 있는 바케모노가타리의 히타키가 올라갔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
어쨌든 대박으로 웃어버렸다.
... 요즘 심히 글을 두들기고 싶어진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아, 졸려... 다른 쓸 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머리가 굴러가질 않는다.
그러니 여기에서 하략.
감기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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