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삼국지를 하는 중의 느낌.

일단 그래픽도 어여쁘고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림이랑 글은?;;]

그.런.데.......
우리집 모니터씨의 특징이 여실히 드러나는 군요.[꿍얼]
뭔가 굉장히 이상한 굴곡이 춤을 추는 화면.[.......]
젠장!!!;ㅁ;

아,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패치 받아서 깔 때 입니다.[......]

무려 용량 부족으로 다시 시도해야 했었고,
압축 풀 때도 걸려서 다시 압축을 풀어야 했으며...
마지막으로 압축이 잘못 풀려 다시 풀어야 했었습니다.=_=
............ 벩.[........]

에에, 여하튼 그렇게 즐겁게 하고 있고요.ㅇㅂㅇ/
쉬움 모드로 했더니 너무 쉬워서 반쯤 졸면서 하게 되더군요.[쿨럭]
그건 그렇고 조 자룡님 너무 멋있으심!!!;ㅁ;d
에에, 여하튼 그렇다고요;ㅂ;

그런데 내 미적 감각으로는 초선씨 보다는 미향이가 더 어여쁘더라.=_=
아니, 그러니까 그림이 그렇더라고요.

이번일을 기회로 다시금 열혈로 외칩니다.

천사의 제국 3도 한글 패키지로 나와라!!!!;ㅁ;[버럭]

ps.사고 싶은 책의 목록은 늘어만 갑니다. OTL
어머니께서 돈 모아 여행좀 보내 달라고 하시는데 대략 난감.[먼 눈]
응, 일단 돈을 모을 생각입니다아...;ㅁ;

인증한번 원샷으로 되어보자!!!;ㅁ;[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