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2일

오비이락?
아니면 업친데 덥친격?
그것도 아니면 그 뭐냐...
...
아놔, 이젠 아무것도 모르겠어.

돌아간다면 대1로 돌아갈래.
고3는 역시 싫고, 대1로 돌아갈래.
...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


알바하면서 진상을 만난 경험이 종종 있긴 하지만...
아니, 진상이라면 진상인데...
그냥 열받기 보다는 짜증났음.
ㅇㅇ, 그런 사람이 몇몇 있었음.
개념, 무개념을 떠나서 그랬었음.

아마도 잊기 힘들듯?

그런 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