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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10년 7월 10일

아침부터 마마님이 나가신다고 난리치셔서 강제로 깼다.orz
괜찮아, 그래도 다시 잤잖아.orz

하루 종일 이불 속에서 딩굴었다.^p^
그리고 오라비가 한턱 내달라고 해서 피자도 사고...
...ㅇㅇ, 대략 그렇게 출혈이 상당했다.

괜찮아, 저녁에 아바이가 오셔서 회먹었으니까.^p^

그런데 애용하던 우산의 손잡이가 부러져있다.
거기에 테이프로 칭칭 감아놓은 꼴을 보니 범인이 대강 짐작간다.

애객갸...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확인은 해봐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그런 날이라니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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