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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2월 11일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 머리 속에서 저 노래가 무한 반복 되고 있다.orz
그 전까지는 린의 축하해요.
날 치유해준달까, 확실히 트라볼타p의 노래는 마음을 푸근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거 같다.

타이핑해야지!
라고 했는데 정작 애니옮긴다고 목표분량의 반의 반도 못했다.
ㅅㅂ...orz
오늘은 목표분량을 채우기 위해 힘내자!
그런거 치곤 양이 좀 많지만...

이젠 2시만 되면 인사불성이 된다.
아침에 일찍 일어는 나지만... 일어나도 밥이 없어서 언제나 굶주리게 된다.
... 결식 아동도 아니고...orz

아아, 어쩐지 정신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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