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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10년 4월 17일

글쓰러가서 놀다가, 결국에는 클라라네 집에 가서도 놀았음.ㅋㅋㅋ

클라라네 집에 갔을때의 상황이 진짜 가관... 이었달까?
난 플스2[...]
클라라는 psp[...]
린이는 닌텐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 들고 게임했다.[...]
나중에 합류한 후에는 아이폰으로 애니감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넹, 대강 그러고 놀았음.


그리고 집에와서 컴을 켰더니...
참으로 오래간만에, 아니 그냥 기억에서 깡그리 잊고 있던 애 이야기가...ㅋㅋㅋㅋ

인연도 끊어버린 애 이야기였는데...
결론은 걍 여전히, 그렇게 살고 있다고.ㅋㅋㅋㅋㅋ
덕분에 굴렀었음.ㅋ

참고로 말하자면, 난 걔보다 다른 쪽에서 스트레스를 더 받았기 때문에...
ㅇㅇ, 진짜 다른 쪽이 문제.ㅋㅋㅋㅋㅋㅋㅋ
이쪽은 스트레스라기보다는 인간이 망가지면 이렇게까지 망가질 수 있구나를 보여줘서...
가쉽거리로는 딱인 애였달까?
좀 그런 애였음.ㅋ


아, 인연이란 참 오묘한거 같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