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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10년 4월 11일

뭔가 시간은 가열차게 흘러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줄거리는 줄거리 일뿐.
앞으로 내용의 양과는 상관없는 것 같다.
ㅇㅇ, 진짜 그런거 같다.

줄거리는 12줄인데 왜 4장을 넘어가니...?[...]

원래 다 그런거겠지?
ㅇㅇ, 그런거라 믿음.


배고파서 양갱을 까먹었다.
몰래몰래 까먹는 중.
아, 나중에 애새끼가 혼날거 같으니 일찌감치 말해놔야지.


괴상한 꿈을 꿨다.
무협과 판타지와 아수라장(...)의 짬뽕이라 할말이 사라지는 뭐, 그런 꿈이었다.
... 젭알, 평온한 꿈을 꾸게 해줘...


오글거려서 애니를 못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는 알사람만 알자.


그냥 그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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