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2일

일단, 알바는 어째저째하게 되긴 되었는데...
미묘하달까나, 그래서 결과적으로 언제부터 시작이라는 건가열... 이랄까나?[...]


혼자 점을 쳐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상태라면 잘 칠거 같은데...
그런데 자기 점은 자기가 치는게 아니라잖아.[...]

안될거야, 아마.ㅇ<-<

엄마가 점보고 오셨나보다.
생각대로 되는게 없고...
... 란다.
나 올해도 그래?

아놩...ㅇ<-<
진짜 생각대로 되는게 없넹.ㅋㅋㅋ
나중에 날잡아서 울자.orz


날은 춥고, 머릿속은 비었고...
... 생각은 많지만, 이쯤되면 망상으로 분류해야하지 않을까?


머릿속에서 느와르... 가 아니라 그냥 피가 퍽퍽 튀는 이야기가 오락가락거린다.
스트레스 받는게 확실해.ㅋㅋㅋㅋㅋㅋ
주절주절 늘여놓으면 좀 나아질까?
그런 생각을 해봤다.


음, 그냥 저냥 그랬던 하루?
참고로 하루 종일 마마님은 히스테리 상태였...[...]

폭풍은 언제 가라앉으려나./허르


일찍 자자.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