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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11월 3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창문이 닫겨 있었다.
어제 저녁만 해도 열려 있었고, 난 닫은 적 없는데...
... 그냥 누가 닫았나 보다.<-...


책을 질렀다.
일단, 풍수학원 나머지 권이랑, 청아양의 생일 선물.
파한집 전권이 2만원 이하라서 어쩌지 거리고 있다.
... 그... 그래도 다음 달은 되어야...
책은 그렇게 늘어난다.ㅇ<-<


감상을 좀 써야 할 듯도 한데...
하여튼 컴 앞에만 앉으면 노는 거 같아.
뭔가를 하려면 역시 인터넷을 뽑는게 가장 좋을 지도...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 좋은 날이다.
춥지만.
인생사 다 그렇고 그런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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