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꽤나 골골 거렸다.
잠을 똑바로 안자면 이렇게 되지요.ㅇ<-<
결국 낮에 좀 졸았음.
오래간만에 포식했다.
뭐랄까... 많이 먹는 건지 적게 먹는 건지 모르겠어, 난.
꽤나 피곤하다.
그냥 몸이 좀 많이 무거운거 같아.
음, 역시 잠을 잘 못자서인가?
아무래도 상관없으니 조용히 살고 싶어.
... 아니, 뭐... 언제나 그렇듯이 스트레스를 조금 받는 중.
그럴때면 나란 인간이 얼마나 한심한지 알게 되는 기분이야.
이런 벤댕.ㅋ
쓸데없는 생각은 여기까지.ㅋ
잠을 똑바로 안자면 이렇게 되지요.ㅇ<-<
결국 낮에 좀 졸았음.
오래간만에 포식했다.
뭐랄까... 많이 먹는 건지 적게 먹는 건지 모르겠어, 난.
꽤나 피곤하다.
그냥 몸이 좀 많이 무거운거 같아.
음, 역시 잠을 잘 못자서인가?
아무래도 상관없으니 조용히 살고 싶어.
... 아니, 뭐... 언제나 그렇듯이 스트레스를 조금 받는 중.
그럴때면 나란 인간이 얼마나 한심한지 알게 되는 기분이야.
이런 벤댕.ㅋ
쓸데없는 생각은 여기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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