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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9월 6일

아침부터 꽤나 골골 거렸다.
잠을 똑바로 안자면 이렇게 되지요.ㅇ<-<

결국 낮에 좀 졸았음.


오래간만에 포식했다.
뭐랄까... 많이 먹는 건지 적게 먹는 건지 모르겠어, 난.


꽤나 피곤하다.
그냥 몸이 좀 많이 무거운거 같아.
음, 역시 잠을 잘 못자서인가?


아무래도 상관없으니 조용히 살고 싶어.
... 아니, 뭐... 언제나 그렇듯이 스트레스를 조금 받는 중.
그럴때면 나란 인간이 얼마나 한심한지 알게 되는 기분이야.

이런 벤댕.ㅋ


쓸데없는 생각은 여기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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