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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8월 5일

오늘은 아빠 생신이다.
그러나 아빠는 밤새서 들어왔고, 오빠는 연락두절이었으며, 그로인해 엄마의 기분은 최악이었고, 난 수면부족으로 골골거렸다.
ㅇ<-<

오늘 같은 날 연락두절이면 어쩌자고!!
정말이지, 인생에 도움이 안돼.orz

그래도 우야부야 외삼촌 네에서 축하하러 오셨다.
덕분에 가족끼지 오래간만에 외식을 하게되었는데...
... 사내새끼 둘이 시끄러워 죽을 뻔 했음.ㅇ<-<
거기다가 난 음식을 남기지 않기위해 무리하게 과식을 했고...
그로 말미암아, 내 몸은 소화가 힘들다고 자라고 말하고 있다.
...ㅇ<-<

몸이 소화에 전념하고 싶나보다.
졸려 ㄷㅈ겠어...orz


그런 의미에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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