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7월 14일

이번 달 14일이 무슨 기념일이었더라?;
기억나지 않으니 넘기고~


복날이라 저녁으로 닭백숙을 먹었다.
배불러...ㅇ<-<

그러고보니 요즘들어 식사량이 좀 줄어든거 같은 기분이...
기분... 만이었으면 좋겠다.ㅇ<-<


너무 졸려서 꾸벅꾸벅 졸았었다.
사실, 배가 너무 부르면 졸려.
그래서 잤었다.
이리저리 편한 포즈로 자려고 노력하긴 했는데...
... 지금 생각하니 조금 쪽팔리기도오...


팔견전 10권이 나왔다!
랄까나?
영원을 살아간다는 건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만 그런가?[...]


아... 천남매덕분에 쓰고 싶은 글이 늘었어...
... 이건 어쩔 수 없는 본능인가.ㅇ<-<
재능이 있다면 곡으로 만들고 싶긴 하다.
네, 그런 재능은 없죠.<-...
그냥 글로 쓰련다.


사실 피그마리온을 코코로랑 이었으면 싶었다.
... 아무도 그러지 않아서 자급자족하는 중이지.
인생.ㅇ<-<


조금 일찍 잘까나?
사실... 늘 그렇듯이 지금도 졸려.
... 그렇게 졸고 또 졸려.
아... 이럴 때는 난감하다고.ㅇ<-<

'아마도 호외? > 간단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7월 15일  (0) 2009.07.15
2009년 7월 13일  (0) 2009.07.13
2009년 7월 12일  (0) 200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