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풀리는 일은 원래 없는 법이라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냐.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를 풀고 있는 이 기분은 뭐람.
원래 인생에 정답은 없는 거라지만 비슷한 답은 적어야 할거 아냐.
근데 아무리 방황해도 답이 나오지 않네.
보는 것이 적어서 일까?
아직도 내 시야는 좁은 걸까?
아, 빌어먹을.
문장이 막히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봐야 하는 법인데...
...
시간이 없잖아.ㅇ<-<
돌겠네. 이 분노를 어디에 풀까?
오늘은 글쓰고 내일은 발표다.
아썅.
하고 싶은 것을 찾아야 하는데...
완벽한 전문직이라 그 길 말고 다른 길이 없으면 몰라, 이건 그것도 아니고...
정답이 없는 답을 쓴다고 머리 속은 다시 패닉이다.
후... 그냥 눈 딱 감고 로또나 질러버려?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를 풀고 있는 이 기분은 뭐람.
원래 인생에 정답은 없는 거라지만 비슷한 답은 적어야 할거 아냐.
근데 아무리 방황해도 답이 나오지 않네.
보는 것이 적어서 일까?
아직도 내 시야는 좁은 걸까?
아, 빌어먹을.
문장이 막히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봐야 하는 법인데...
...
시간이 없잖아.ㅇ<-<
돌겠네. 이 분노를 어디에 풀까?
오늘은 글쓰고 내일은 발표다.
아썅.
하고 싶은 것을 찾아야 하는데...
완벽한 전문직이라 그 길 말고 다른 길이 없으면 몰라, 이건 그것도 아니고...
정답이 없는 답을 쓴다고 머리 속은 다시 패닉이다.
후... 그냥 눈 딱 감고 로또나 질러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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