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의 마당발/이제 그만~ 타르카논-1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8. 4. 13. 11:46 타르카논. 꽤나 오래된 녀석이지만 여전히 허접함.^-^ 옷은 여기 저기에서 빌린 건데, 저 중에는 륭륭이 것도 있음. 후, 내가 저런거 살 돈이 어디있겠어? 잘 하지도 않는데. 요즘들어 느린 관계로 셀라니페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푸른 달을 따러온 UFO의 비밀기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선장의 마당발 > 이제 그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나루젠-1 (0) 2008.04.13 파셀루아-1 (0) 2008.04.10 셀로시아드-1 (0) 2008.04.10 '선장의 마당발/이제 그만~' Related Articles 셀라니페-1 사나루젠-1 파셀루아-1 셀로시아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