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겸 점심이라고 엄마가 잔뜩 밥을 줘서 배불러요..ㅇ<-<
아니, 나 많이 먹고 다닌다고....
계속 시꼽재기(적게) 먹는다고 어떻게든 먹이려고 들어서 힘듭니다.
엄마 딸... 마르고 싶어서 마르는게 아니란 말이다...ㅇ<-<
흑, 좋은 하루 되세요..ㅠ_ㅠ
아니, 나 많이 먹고 다닌다고....
계속 시꼽재기(적게) 먹는다고 어떻게든 먹이려고 들어서 힘듭니다.
엄마 딸... 마르고 싶어서 마르는게 아니란 말이다...ㅇ<-<
흑, 좋은 하루 되세요..ㅠ_ㅠ
'아마도 호외? > 간단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솔직히.... (0) | 2008.10.24 |
---|---|
정말이지... (0) | 2008.10.22 |
오늘은.... (0) | 2008.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