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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전부터 느꼈지만....

타이밍이 안맞아.'ㅅ'
그렇지않니, 곰돌아?

즐거운 새해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일어나서 바보상자와 노닥거리다가 전을 굽기 시작했습니다.
음, 꼬박 3시간은 구운거 같아요.'ㅁ'
아빠랑, 엄마랑, 저 이렇게 셋이서 오붓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점심먹고 대조영 보시길래 보기 싫어서 나왔어요<=..
... 제가 드라마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ㅂ=;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여하튼, 즐겁고 보람찬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좋은 설~!!<=..

ps... 윗집에 피아노치는 녀석(..)
다 좋은데 밤에는 좀 치지마라, 삐꾸나도 그냥 픽 웃고 넘어가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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