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자막 안달렸다고 혼자 삽질하며 번역했었는데 떴네요!?[...]
아, 카테고리 지워야지...<-...
이거 곡이 이렇게나 좋은데 역시나 별로 못떴습니다.[...]
이유가 뭐야...ㅠ_ㅠ
정말 태그처럼 좀 더 평가되어야 하는 곡입니다.
[#M_요건 제가 한 번역입니다|쪽팔리니 얼른 닫아주세요|
Rin : 見透かして瞳のその奧を
(눈동자 깊은 곳을 들여다보고)
Len : 隠さずにいて不安を摘む耳を
(숨겨놓은 불안을 꺼내 들어)
Rin : 緩やかでいて記憶の置き場所よ
(느긋한 기억이 머무는 장소여)
Len : そのままでいて
(그대로 있어)
Rin : いないで
(없어)
Len : 見通そして最期のその先を
(장래를 그리고 최후의 그 끝을)
Rin : 止めないでいて本音を請う足を
(멈추지 않고 진정한 음을 바라며)
Len : 穏やかでいて祈りの行き先よ
(온화한 기도가 도달하는 곳이여)
Rin : そのままでいて
(그대로 있어)
Len : いないで
(없어)
Rin : 過ぎてしまえばすべてが“できごと”で
(지나가버리면 모든 것은 “있었던 일”로)
Len : ここで孵せばそれは既に嘘で
(여기에 태어난 것은 이미 거짓말로)
Rin : 求めたことに向の味も無くて
(바라던 것에는 어떠한 의미도 없어서)
Len : 表紙を閉じて
(표지를 덮어)
Rin : 開いで
(열어)
Rin & Len
この指先で広げた波紋から
(이 손가락으로 만든 파문에서)
溢れ出す旋律を紡いだなら
(흘러넘치는 선율을 뽑아내면)
静けさを灴す燭台さえ
(고요하게 타오르는 촛불처럼)
期待外れでいいから
(기대에 미치지 못해도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