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4월 7일

먹고 좀 잤더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다.
잠을 잘못자서인지는 몰라도 허리도 좀 아프다.ㅇ<-<

그런데 오늘 무슨 날이야?;
방문자 그래프가 무시무시하다.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푸딩을 린이가 사줘서 먹었다.
뭐랄까, 윗부분은 싱거운 느낌이 강했는데 밑으로 갈수록 달았다.
... 그렇게 먹고 또 먹고 잤구나.ㅇ<-<

그리고 커피 도넛을 먹었다.
쌉싸름한데... 뭔가 덜달다.
단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그저 그랬달까?

거기다 오예스도 예전에는 안그랬던거 같았는데 무진장 맛없어졌다.
... 젝일.ㅇ<-<

어쩐지 배가 고프다.
...

먹고 자자.

'아마도 호외? > 간단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아... 머리 속이 너무 굳은 기분입니다.  (0) 2009.04.08
2009년 4월 6일  (0) 2009.04.06
가끔이지만...'ㅅ'  (0)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