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13일의 금요일이었네?
13일의 금요일날 나는 당당히 포스팅 1000을 달성했다.
... 어차피 그냥 옮기는 거였으니까 상관없겠지.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사는 거 같아서 기분이 영 찜찜하다.
역시 공유기를 사야겠어.
좀 우겨봐야지.
옛날 포스팅을 옮기다가 렌의 이젠 싫어! 가사를 봤다.
2005년도 포스팅이었으니 배낀거 아님.
어쩐지 저거 들으면서 피토할 정도로 공감가더라.
어쩐지 그때랑 지금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싫어.
괜한 변덕쟁이.
13일의 금요일날 나는 당당히 포스팅 1000을 달성했다.
... 어차피 그냥 옮기는 거였으니까 상관없겠지.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사는 거 같아서 기분이 영 찜찜하다.
역시 공유기를 사야겠어.
좀 우겨봐야지.
옛날 포스팅을 옮기다가 렌의 이젠 싫어! 가사를 봤다.
2005년도 포스팅이었으니 배낀거 아님.
어쩐지 저거 들으면서 피토할 정도로 공감가더라.
어쩐지 그때랑 지금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싫어.
괜한 변덕쟁이.
'아마도 호외? > 간단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3월 14일 (0) | 2009.03.14 |
---|---|
2006년 3월 12일 (0) | 2009.03.12 |
음, 조금 힘들었었나? (2) | 2009.03.12 |